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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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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는 세계유일 대한민국에서만 자라는 두릅나무과의 난대성 상록관목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과 섬지방에 자생합니다. 높이는 최대 10~15m 정도 자라며 꽃은 6월달에 연한황록색으로 피며 8~9월은 황칠진액을 채취하며 10 월에는 흑색의 열매가 열립니다. 잎은 오리발을 닮아 넓으며 나무를 자르며 노란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황칠진액이라 합니다. 황칠진액은 약리성분이 뛰어나 약용수로도 쓰입니다. 황칠나무는 상록수로 수형이 단정하고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서 조경수로도 좋지만 추위에 약하여 식재지가 남부해안과 제주도로 한정되는게 안타까운 점입니다.
황칠나무는 조경수 보다는 약용수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잎, 가지, 뿌리 그리고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황칠나무 진액은 모두 약재로 쓰일 만큼 이용가치가 높습니다.
황칠나무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만큼 국제학명은 Dendro Panax Morbifea 즉 "만병통치나무" 라 불릴만큼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뜻을 풀이해보자면 Dendro (그리스어원: 나무), Panax (그리스어원 만병통치약), Morbi (라틴어 병), Ferus(라틴어원 옮기는) 로 '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약'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황칠나무는 산삼나무, 인삼나무, 황금나무 라고 불리는데 과거에는 황실이나 왕실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또한 황칠나무의 진액은 '전설의 도료' 라 불릴 만큼 천연도료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요. 목공예품이나 장신구 등에 칠했으며 과거에는 황칠에 훌륭함을 기록한 문헌 또한 다양합니다. 그 중 중국 북송시대에 편찬된 '책부원구'에서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백제 의자왕에게 사신을 보내 의전용 갑옷(산문갑)에 입힐 황칠 (금칠) 을 요청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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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의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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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고 그 중에서도 한라산 및 남해안일대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보물로써, 세계 3대 파낙스 재료이다. 산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산삼나무라고도 불린다.
과거, 우리나라 왕실에서도 너무 귀하여 먹을 수가 없었고, 주변강대국에 조공으로만 바치던 물품이다. 과거 거상이었던 장보고가 무역을 하며 가장 비싸고 귀한 물목이기도 하다.
학명이 덴드로파낙스 (Dendropanoxide) 로, 그 뜻이 만병통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들의 건강에 너무도 많은 도움을 주며 진시황이 불로초라고 믿고 어렵게 구하여 애용하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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